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양곡본당에서도 미사전례에
성가는 하지않고 반주만 하고 신자들은 마스크를 쓰고 묵언으로 해설자와 신부님께서 주관함
3월7일까지 모든 회합과 평일미사가 취소 됨을 공지시간에 알렸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양곡본당에서도 미사전례에
성가는 하지않고 반주만 하고 신자들은 마스크를 쓰고 묵언으로 해설자와 신부님께서 주관함
3월7일까지 모든 회합과 평일미사가 취소 됨을 공지시간에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