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주년 본당의 날을 맞이 하여 배데레사수님께서 직접 만드신 묵주를
전신자들에게 선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묵주만드시는 정성 만큼이나 신자들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 정말 감동입니다.
여성부에서 준비한 쇠고기 국밥 맛난 음식 등을 느티나무 아래서 전신자들과 함께
나누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루전부터 음식 준비한 여성부, 데레사회,, 모니카회 자매님들 수고 많어셨구요
주일 아침 일찍부터 잔칫상 마련에 박요한 회장님 형제님들 자매님들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