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3일 (일)연중제3주일 김용민(레오나르도) 신부님 환영합니다

by 헬레나(홍보분과) posted Jan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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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레오나르도 신부님의 연중제3주일 미사와 환영사가 있었습니다.

내가 참으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하느님 말씀을 통해  실천하는

믿음을 가지며 방역지침에 따라 다음 주일부터 6시 30분에 새벽미사가 부활이 됩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때문에  본당에서 미사를 드리지 못하는

교우님들을 위한 신부님의 배려 입니다. 

아울러 신부님께서 미사 온 교우님들에게 기념 선물로  떡 대신  마스크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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