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연말연시 특별방역 강화조치와 교구의 방침에 따라 양곡성당에도 본당의 모든 공식 미사를 중단하며 2.5단계에서 20명(촬영인원 포함)미만의 필수 전례 봉사자들과 주님성탄 대축일 미사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