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은 죽은 모든이의 영혼, 특히 연옥
영혼들이 하루빨리 하느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날이다.
전통적으로 오늘 세 대의 위령미사를 봉헌해 왔다
이러한 특전은 에스파니아 도미니코 수도회에서 시작 되었다고 한다.
교회는 모든 성인 대축일 11월 1일 부터8일 까지 묘지를 방문하여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서 기도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본당에서도 10시 교우님들의 죽은 조상 가족 친지 를 위해 위령미사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