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매년 연중제32주일 을 평신도 주일로 정하고 양곡 본당에서도 박진태(스테파노) 회장님께서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지표아래 평신도 사도직을 성실히 이행하며 강론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