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주일학교를 포함한 전 신자와 함께 모여 미사 하고 점심 식사를 나누었다. 식사 준비는 모니카회에서 주관하고 성당 뜨락에 심은 무공해 쌈채와 고기를 준비해 교우들에게 큰 인기였다. 사랑방에 봉사자들이 예비자를 위한 푸짐한 밥상을 차려 서먹함을 없애려고 같이 식사자리를 가졌다. 7월의 식사 천사 장병련 (가밀로)형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