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철 요한 마리아비안네 신부님께서 성전을 새롭게 꾸몄습니다.
성전에서 사용되는 독서대, 사회자석 복사의자 입구에 진열 되었던 헌금봉투 꽂이
책장 성수대 성모상 등 필요에 따라 신부님 께서 직접 제작하시고 성전안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길 위치도 바뀌어 새단장했습니다.
남영철 요한 마리아비안네 신부님께서 성전을 새롭게 꾸몄습니다.
성전에서 사용되는 독서대, 사회자석 복사의자 입구에 진열 되었던 헌금봉투 꽂이
책장 성수대 성모상 등 필요에 따라 신부님 께서 직접 제작하시고 성전안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길 위치도 바뀌어 새단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