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어버이 날을 앞두고 본당에서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점심식사(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날 빈첸시오에서 빨랑카를 했고 여성부에서 삼계탕 끓이는 수고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