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레오나르도) 신부님 천상에서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우리본당에 부임 하셨던 김용민 레오나르도 신부님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궂은 날씨인데도 형제자매님들 연도와 장례미사 교구청까지 운전하신다고 수고 많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