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아무것도 너를"이라는 가사로 두분 신부님의 아름다운 기타 반주와 노래가 성전을 가득 채우고 모든 신자분들은 성금요일을 축복속에 감사를 드리며 미사를 올렸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아름다운 선물을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