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월 성모성월 묵주기도, 저희 양곡본당은 푸른 잔디와 녹음이 아우러직고, 아름다운 성모님과의 기도가 아쉬워 6월 말까지 계속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미사 후 비가 촉촉히 내리는 가운데.. 묵주기도는 아름다운 메아리가 되어 양곡에 울려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