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레오나르도 신부님께서 병환으로
치료 때문에 12월25일 주님성탄 대축일
낮미사가 송별미사 였습니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기간에도 신부님께서 잘 견디셨는데
신자들과의 아쉬운 이별이네요
신부님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뵈어요 늘 기도 하겠습니다.
김용민 레오나르도 신부님께서 병환으로
치료 때문에 12월25일 주님성탄 대축일
낮미사가 송별미사 였습니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기간에도 신부님께서 잘 견디셨는데
신자들과의 아쉬운 이별이네요
신부님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뵈어요 늘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