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금) 신부님 인사이동이 있어
양곡본당에 백남해(요한보스코)신부님 께서 부임 하셨습니다.
18일 연중제2주일 신부님의 첫 미사 강론중에
김춘수 시를 낭송 하셨고 신자들에게 신부님의 마음을
전하시는 것 같아 감동 받았습니다.
신부님 께서는 살아가면서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님안에서 말에
귀를 기울이신다는 신부님의 쭈굴쭈글한 삶이라도 괜찮고
신자들과 함께 동반자가 되리라는 말을 전하셨구요~
신부님께 양곡본당에 부임하심을 꽃다발 증정으로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